매사에 귀찮음이 많은 저는 친구들은 모두 전자담배로 옮겨가도 함부로 옮길 수가 없었는데요. 궐련형 전자담배 냄새 없지만 충전하기도 어렵고 특히 한 번 사면 잃어버릴 것 같아 구매하기가 고민되더라구요. 주위 친구들 사용하는 걸 보면 가끔 전자담배에 충전이 안되어 있어 저에게 연초를 빌리는 친구도 많이 봤거든요. 저는 저를 잘 아는데 분명 충전이 귀찮아 잘 하지도 않고 잃어버리기만 할 것 같아 전자담배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.그러던 중에 친구가 저에게 이 제품을 선물해줬는데요. 항상 저에게 전자담배가 편하고 궐련형 전자담배 냄새 안 나니 바꾸라고 추천했는데 제가 안 바꾸니 생일선물로 써보라며 보냈더라구요. 카카오톡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해 보다 간편하게 선물 받을 수도 있었어요. 나중에 알아보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