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가 하도 전자담배 좋다고
칭찬을 너무 많이 하길래
이번에 한 번 넘어갈까 봐요.
그런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
완벽하게 되진 않았어요.
관리 부담이 살짝 오길래
그러면 가볍게 일회용부터
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네요.
액상전자담배 편의점 제품보다는
하카B가 딱 제 스타일에 맞았어요,
전자담배로 넘어가려고 보니까
액상전자담배 편의점에 정말
종류가 많이 있더라고요.
하지만 친구가 말하길 첫인상이
가장 중요한 거라면서 잘못 쓰면
다시는 전자담배 꼴도 보기 싫어진대요.
가끔 맛이 이상하거나 한
제품을 만나면 안 되니까요.
액상전자담배 편의점 제품보다는
직영점에서 직접 구매 해 보는 건
어떠냐며 물어보는데 사실 좀
귀찮기도 했었거든요.
그런데 친구가 이 제품이 정말
경험해 보면 너무 좋으니까 한 번만
써보라며 하도 칭찬해서
직영점에 방문하게 되었어요.
이 제품이 직영점에서만 판매하는
일회용 라인업 제품이거든요.
액상전자담배 편의점은 많은데
직영점은 혹시 많이 없을까 봐
걱정이 조금 되었는데 아니었어요.
전국 52개의 직영점이 있다더니
쉽게 방문할 수 있었어요.
제가 그동안 몰랐을 뿐이지
제가 거주하는 곳이랑 가깝더라고요.
액상전자담배 편의점 제품 통틀어
이 제품이 가장 맛이 좋을 거라며
칭찬이 자자했는데 써보니까
진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.
이렇게 맛도 상쾌하고 시원하면서
니코틴 충족감이 확 올라오는
제품이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웠어요.
보통 전자담배는 싱거워서 피기
싫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거든요.
저도 너무 싱거울까 봐 걱정했는데
오히려 한 번에 충족감이 확 오던데요?
합성 니코틴이 아니 천연 니코틴을
사용하기 때문에 훨씬 더 맛있게
느껴지는 게 있더라고요.
액상전자담배 편의점 제품도 비슷한
용량으로 만들긴 하겠지만
훨씬 더 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.
똑같은 용량이더라도 니코틴 충족감이
훨씬 더 높다면 세 번 필 거
한 번만 피게 될 수도 있잖아요.
이렇게 쓰면 사용감도 훨씬 좋고
훨씬 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죠.
액상전자담배 편의점 제품으로
대충 샀었다가는 전자담배 시작도
제대로 해보기 전에 다시 연초로
돌아갔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.
지금 총 4가지 맛이 출시되어 있다던데
빨리 다른 맛도 써보고 싶어서
마음이 두근두근한다니까요.
그 어떤 맛을 고르더라도
너무 깔끔하니 좋을 것 같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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